
크레페 전단지
달꽃크레페 / 2016
Category Outdoor, Ambient

먹거리 천국 홍대에서 살아남기!
하루 유동 인구 20~30만 명에 달하는 홍대에는 수 백, 수 천 개의 먹거리 매장이 있습니다.
크레페 프랜차이즈인 '달꽃크레페'도 이 중 하나로, 먹거리 천국 홍대에서 손님들을 매장으로
끌어오기 위한 효과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했습니다.

"전단지 광고, 하나도 읽고 싶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전단지 광고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받자마자 버려지기 때문에 돈 낭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쓸모 없어 보이는 전단지 광고라도, 어떤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은 광고 예산에 가장 적합한 미디어라고 생각하였기에 전단지 광고를 적극 추진했습니다.



진짜 같은 크레페 전단지
실제 크레페와 같은 비주얼의 전단지를 디자인 했습니다.
겉 면에는 도우(반죽)를 속 면에는 재료와 매장 위치를 넣었고 살짝 말아 크레페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재미있는 디자인의 크레페 전단지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며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전단지 광고부터 브랜딩까지
재미있는 크레페 전단지 광고 이후, 달꽃크레페는 좀 더 공격적이고 확장성 있는 마케팅 전략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달콤한 꽃다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달꽃크레페'의 스토리텔링과 주 타겟층인 10~20대 여성들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여성 소비자의 인식 속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기억될 수 있는'꽃다발 크레페'라는 개념을 컨셉으로 선정하여
이에 맞는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다 만들어진 크레페 위에 식용 꽃을 토핑하는 아이디어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조금 더 쉽게 전달하였습니다.




홍대를 시작으로 강남, 수원 안양까지
홍대의 조그마한 디저트가게로 시작한 달꽃크레페는 홍대 본점에 이어
대치동과 수원 안양 1번가, AK플라자 수원점에도 입점하여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크레페 전단지
달꽃크레페 / 2016
Category Outdoor, Ambient
먹거리 천국 홍대에서 살아남기!
하루 유동 인구 20~30만 명에 달하는 홍대에는 수 백, 수 천 개의 먹거리 매장이 있습니다.
크레페 프랜차이즈인 '달꽃크레페'도 이 중 하나로, 먹거리 천국 홍대에서 손님들을 매장으로
끌어오기 위한 효과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했습니다.
"전단지 광고, 하나도 읽고 싶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전단지 광고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받자마자 버려지기 때문에 돈 낭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쓸모 없어 보이는 전단지 광고라도, 어떤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은 광고 예산에 가장 적합한 미디어라고 생각하였기에 전단지 광고를 적극 추진했습니다.
진짜 같은 크레페 전단지
실제 크레페와 같은 비주얼의 전단지를 디자인 했습니다.
겉 면에는 도우(반죽)를 속 면에는 재료와 매장 위치를 넣었고 살짝 말아 크레페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재미있는 디자인의 크레페 전단지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며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전단지 광고부터 브랜딩까지
재미있는 크레페 전단지 광고 이후, 달꽃크레페는 좀 더 공격적이고 확장성 있는 마케팅 전략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달콤한 꽃다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달꽃크레페'의 스토리텔링과 주 타겟층인 10~20대 여성들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여성 소비자의 인식 속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기억될 수 있는'꽃다발 크레페'라는 개념을 컨셉으로 선정하여
이에 맞는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다 만들어진 크레페 위에 식용 꽃을 토핑하는 아이디어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조금 더 쉽게 전달하였습니다.
홍대를 시작으로 강남, 수원 안양까지
홍대의 조그마한 디저트가게로 시작한 달꽃크레페는 홍대 본점에 이어
대치동과 수원 안양 1번가, AK플라자 수원점에도 입점하여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