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은 세계 응급처치의 날.
대한적십자사에서는 매년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응급처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
CPR STICK
야구장 응원 도구인 막대풍선 한 쌍에 아이 이미지와 깍지 낀 손 이미지를 각각 인쇄하여
자연스러운 CPR 교육 캠페인 진행
CPR Stick 프로세스 디테일
① 공기 주입구를 통해 바람을 불어 넣으면 아이의 입에 인공호흡을 실시하여 아이가 살아나는 듯한 상황을 체험.
② 응원 박자에 맞춰 막대풍선을 두들기면, 깍지 낀 손이 아이의 흉부를 압박하는듯한 심폐소생술 간접 체험.
③ 막대풍선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 교육 확인.
한국 프로야구연맹(KBO) 8개 구단과 전국 4개 지역 동시 진행.
90,000여 명이 CPR 간접 체험.
2015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드
- Communications/PR - Campaign: Events &Observances 부분 금상
- Best Event 부문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