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퍼시스
[BACKGROUND]
브랜드의 구매 결정권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자.
이번 캠페인은 기업 내 사무가구 구매를 결정하는 담당자와, 그 가구를 사용하는 직장인 모두에게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야 했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구성원들의 선호도 역시 기업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엇은 보이지 않는 가치에 주목하는 퍼시스의 새로운 철학,
‘Design for the Unseen’에서 출발하여 두 타깃의 공통점에 주목했습니다.
구매·총무·시설 담당자들은 동료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사무 환경을 구축하는 중요한 일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수고는 쉽게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조직을 움직이는 많은 직장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이라 정의하고, 그 수고에 박수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오피스 내 보이지 않는 가치를 생각하는 퍼시스의 브랜딩을, 고객의 드러나지 않던 노력을 알아보고 격려하는 문화로 확장한 것입니다.
[IDEA]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을 조명하는 광고와
물리적 실체 '박수 트로피'
박수 트로피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처럼
동료 간 사소하게 주고받는 격려의 말을 음성 인식하여, 즉시 성대한 박수를 쳐주는 트로피입니다.
흔히 대단한 성과에만 수여되는 박수와 트로피를 일상적인 격려의 순간으로 가져와, 보이지 않는 모든 노고가 그 자체로 중요하다는 것을 조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