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시크릿데이


[BACKGROUND]

처음 사용한 브랜드가 평생을 간다는 생리대. 

생리대는 예민한 제품인 만큼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기존 제품을 습관적으로 반복 구매 하게 됩니다.


업계의 후발주자인 시크릿데이는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바꾸게 만들 특별한 계기가 필요했습니다



[INSIGHT]


"혹시… 생리대 있어?"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리대를 빌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려 26.5%의 여성이

이 우연한 '사용 경험'을 계기로 생리대 브랜드를 바꿉니다.

즉, 새로운 사용 경험의 순간이 교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 



[IDEA]


시크릿데이가

생리대 대신 갚아드립니다. 


빌려는 봤는데, 그 누구도 갚아 본 사람이 없다는 생리대 

그래서 우리는 여자들의 의리에 시크릿데이 제품으로 더 크게 보답하며 

브랜드 사용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생리대 대신 갚아드립니다’ 캠페인에 참여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해보세요. 

캠페인 참여하기


<시크릿데이가 생리대 대신 갚아드립니다. 캠페인 영상>


<시크릿데이가 생리대 대신 갚아드립니다. 명함 찌라시 이미지>

<시크릿데이가 생리대 대신 갚아드립니다. 옥외광고>

<시크릿데이가 생리대 대신 갚아드립니다. 트럭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