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롯데리아
[BACKGROUND]
롯데리아는 국내 버거 시장 내 낮은 브랜드 만족도와 함께,
기존 출시했던 신제품들이 매번 소비자 혹평을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부정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 보니,
소비자들은 이번 신제품을 경험하기도 전에 선입견을 가지고 외면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IDEA ]
“힙&핫 치킨버거 코쿤답게, 통 크게 3,000개 쏩니다”
내부 시식회 및 800인의 컨셉 설문으로 탄생한 힙&핫치킨버거!
높은 퀄리티로 출시된 제품인 만큼, 사람들이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선입견을 깨자는 정면돌파를 제안했습니다.
위트 있는 경험을 위해, 소식좌 코드쿤스트를 모델로 활용하여 "코쿤 답게 통 크게 3000개를 쏜다"라는 광고를 제작하였고,
현장에서는 한 입 크기의 소식좌 스타일 미니버거를 제공하는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RESULT]
이틀간 약 3,000명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소비자들의 직접경험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소비자 컨텐츠가 확산 되었고, 본 제품에 대해 긍정적 입소문과 이슈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