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께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을 보던 중 대표님께서 시를 써서 등단을 하셨다는 것을 봤는데요.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광고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자신의 것들을 기록하고 그것을 기록물로 남긴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것이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등단까지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대표님의 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또 시인으로서의 삶과 추가적인 작품 활동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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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디엇 이승재 CD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일상 속 작은 것들을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 즐거움에 집착(?)하며 살다보니 어느새 광고인이 되어있고 시인이 되어있네요 ㅎㅎ
사실 광고와 시는 저의 즐거움이 확장된 하나의 포맷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나중엔 제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등단 이후에는 제가 시집을 출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출판사가 생겼습니다.
마치 연예인을 위한 소속사의 역할과 비슷한데,
시집 출간에 필요한 비용과 홍보 및 유통을 지원해주고
책이 팔리면 수익을 분배하는 구조입니다. ㅎㅎ
지금은 최소 80여 편의 작품을 모아 출판할 수 있도록 열심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저의 시를 보실 수 있는 링크 전달드립니다.
http://www.ideot.co.kr/etc/?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598696&t=board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제 즐거움에 집착하며 살면 대표님처럼 될 수 있겠죠? 건강한 광고인이 되고 싶습니다. 나중에 시집이 나오면 1등으로 살테니 싸인해주세요 ㅎㅎㅎ